WCAG2.0을 준수하는 플래시 접근성 가이드 라인이 나왔습니다.
내용을 다 읽어보진 못 했지만 간략히 살펴보니 시각장애인을 위한 플래시 제작 가이드 라인 같습니다
짐작하시는대로 영문 사이트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클릭하세요 ^^

http://www.w3.org/WAI/GL/WCAG20-TECHS/flash.html

2010/06/30 17:48 2010/06/30 17:48
해빠 이 작성.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시각장애인들도 자기들만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그 안에서 여러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런 커뮤니티들의 존재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다 보니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알고 있고 주변에서 추천 받은 사이트들을 정리해봤습니다.


A. 시각장애인 커뮤니티

1. 넓은마을 (http://web.kbuwel.or.kr) 텔넷(bbs.kbuwel.or.kr)
넓은마을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www.kbuwel.or.kr)에서 운영하는 시각장애인 커뮤니티입니다. 통신상에서 운영되어온 가장 오래된 커뮤니티이고 현재 가장 많은 시각장애인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웹과 텔넷을 동시에 서비스하고 있지만 이용할 수 있는 메뉴아 기능에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전국의 복지기관 / 정부사업 등 장애인 관련 최근 소식을 한 곳에서 접해볼 수 있고, 보조기기 관련 업체의 공식 사이트도 함께 있어서 전반적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운영 기간이 길고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다른 곳에 비해 다양하고 오래된 자료들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2. 아이프리 (http://web.silwel.or.kr) 텔넷(bbs.silwel.or.kr)
아이프리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www.silwel.or.kr)에서 운영하는 시각장애인 커뮤니티입니다. 시작은 조금 늦었지만 10,20대 시각장애인 사용자를 주축으로 동호회 활동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로암복지관의 전자도서관이 함께 서비스 되고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텔넷 : 인터넷을 통한 텍스트기반 서비스입니다. 이미지나 기타 동적인 부분들이 없이 텍스트만으로 모든 내용이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효과적인 서비스입니다. 과거 PC통신 때의 화면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은 주로 이야기멀티로 텔넷에 접속하지만 SecureCRT 같은 프로그램도 활용가능합니다. (다만 파일전송을 위해 Zmodem을 지원하는 텔넷 클라이언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B. 컴퓨터 음성강좌

1. 삼성애니컴 시각장애인 컴퓨터 교실 (http://anycom.samsunglove.co.kr)
삼성애니컴 컴퓨터 교실은 삼성전자에서 후원하고 삼성안내견학교에서 운영되는 시각장애인 컴퓨터 음성강의 사이트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각장애인을 위한 컴퓨터 음성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설치, 레코딩 유틸 사용법, 인터넷 사이트 활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음성강의가 등록되어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인 컴퓨터 강의가 아니라 스크린리더 사용을 전제로 한 음성강의 이기 때문에 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매달 업데이트가 된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C.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전자 도서관

1. 소리도서관 (http://www.sorisem.net)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음성도서관. 녹음된 도서를 웹상에서 검색하고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2. 소리책 (http://www.sori.or.kr)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음성도서관. 녹음된 도서를 웹상에서 검색하고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3. 호산나복지재단 (http://www.hsnwel.or.kr)
호산나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전자도서관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을 통해 워드로 입력한 다양한 도서들이 VBF 파일로 제공됩니다. 원하는 도서가 없는 경우 신청하면 대략 1달 정도 후에 받아 볼 수 있습니다.

4. 장애인포털 (http://able.dibrary.net)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 전문도서나 논문자료 VBF 파일로 제공됩니다.

5. 국가전자도서관 (http://sigak.nl.go.kr/dl/)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 점자정보단말기를 위한 BBF 파일을 제공합니다.

* VBF : 보이스브레일(Voice Braille Format)은 화면에는 점자를 출력하면서, 음성으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 전용 문서형식입니다. 센스리더를 설치하면 센스독서기를 통해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위 사이트들은 모두 회원제로 운영되며, 시각장애인 인증을 받아야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정해야 할 내용이나 추가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2010년 6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계속 수정할 예정입니다.

-------------------------------------------------------------------------------------------------------------------------

2010/06/30 17:42 2010/06/30 17:42
해빠 이 작성.

정보화 진흥원에서 장애인 체험관을 만들다고 합니다.

2010/06/14 22:48 2010/06/14 22:48
해빠 이 작성.

블로그 프로그램으로 텍스트 큐브를 사용하는데...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다가

블로그님께서 사망하시면서

서버이전하고 DB초기화하고

블로그 새로 설치하고 데이터 복원해서 드디어 살려냈습니다~!

거의 14시간만이네요...

휴~ ^^;

2010/06/10 12:51 2010/06/10 12:51
해빠 이 작성.

은행
병원
서비스 센터
관공서
푸드코트
....
.....
......
에 갔을 때 ...
가장 먼저 해야할 일!

"번호표를 뽑는다."

최대한 빨리 뽑아야 조금이라도 덜 기다리고 내 용무를 빨리 처리하고 나올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번호표를 뽑고 앉아있다가

"띵동~"

소리가 났을 때 전광판에 내 번호가 나오는 창구로 가면 된다.


근데 무슨 넘사벽이냐~

번호표와 전광판의 숫자!!!

안보인다 ㅡㅜ

요즘은 어르신분들을 위해서인지 번호표에 나오는 숫자 크기가 많이 커졌고, 인쇄물 글씨도 진해져서 알아보기 좋아졌다.

그치만 숫자가 나오는 전광판은 아직도 알아볼 수가 없다 ㅡㅜ

약시들 보라고 만든 전광판이 아니니 전광판 사이즈가 작고 밝기도 낮다.

창구를 가리키는 화살표는 더더욱 안보인다. (창구 2개 사이에 하나의 전광판을 사용하는 경우...)

그래서 내가 대처 하는 방법은...

띵동~ 소리가 날 때 어떤 사람이 창구로 나가면, 그 뒤를 따라가서 전광판의 숫자를 확인하고
의자에 앉아서 띵동 소리가 날 때마다 숫자를 세면서 내 차례를 기다린다.

세다가 숫자 까먹으면.... 대략난감 ^^;;;

그래도 가끔 어떤 곳은
 
"OOO번 고객님~"
 
이렇게 목소리로 불러주는 직원들이 있어서 무지 고맙다.

남들은 그냥 사람 찾는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번호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고, 내 차례를 편하게 기다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직원한테 도와달라고 하는게 어떻겠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시력들은 대부분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가 어렵다.

도와달라고  말하면 보통은 이 사람 왜이러나 하는 반응이다...

그래서 전맹보다 오히려 불편할 때가 간혹 있다.

2010/06/04 13:28 2010/06/04 13:28
해빠 이 작성.

« Prev : 1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20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