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8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 테스트

테스트 환경
Windows XP Professional ServicePack 3
Internet Explorer 8
Sense Reader Professional Edition v1.1.0.6


1. 커서 브라우징 (Caret Browsing) <F7>

키보드를 이용해 웹페이지를 마치 편집모드인 것처럼 이동하며 읽을 수 있는 기능. 가상커서 모드를 중지해야 사용 가능함. 웹페이지 구조가 복잡하고 이미지가 많은 곳에서는 효용성이 낮고 뉴스나 블로그 등의 텍스트 위주로 구성된 게시글을 읽을 때 유용할 것으로 보임.

기본값 설정 방법 : 인터넷 옵션 > 고급 > 내게 필요한 옵션 > "새창과 탭에서 커서브라우징 사용"에 체크

** "바로 연결" 기능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유용할 듯함


2. 호환성 모드

IE8에서 정상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이트를 IE7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표현하는 모드를 말함. 버튼목록 기능으로 호환성모드 사용이 가능하지만 현재 호환성모드인지 아닌지 구별할 방법이 없음.

  



3. 웹조각 (WebSlices)

3-1 웹조각 추가하기

3-1-A. 즐겨찾기 모음의 <다른 추가기능 가져오기>를 이용해 추가기능 갤러리 사이트(http://www.ieaddons.com/kr)로 이동한 후 <Internet Explorer에 추가> 버튼을 이용해 웹조각을 즐겨찾기 모음에 추가할 수 있음

3-1-B. 웹조각이 지원되는 웹페이지의 특정 범위 안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좌상단에 웹조각을 추가할 수 있는 아이콘이 나타남. 해당 아이콘을 클릭해야 즐겨찾기 모음에 추가할 수 있음, 스크린리더로는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음.

 

3-1-C. 웹조각이 있는 페이지에서 <Alt+J>를 누르면 현재 페이지에서 사용가능한 웹조각 목록을 확인할 수 있음. 가장 추천하는 방법.


3-2 웹조각 사용하기
<Alt++>로 버튼 목록을 불러내서 끝에서 위로 이동해서 원하는 웹조각에서 엔터키를 입력하고 뷰커서로 읽을 수 있음.

  


4. 바로 연결 (Accelerator)

마우스로 텍스트 영역을 블록 지정했을 경우 아이콘이 나타나며 아이콘을 클릭해 하위메뉴들 중 원하는 곳에서 바로 검색/블로깅 등을 가능하게 해줌. 네이버의 경우 <블로그에 담기> 기능, 구글의 경우는 <구글 맵에서 검색>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음.

스크린 리더로 사용하기
1) <Ctrl+Shift+F12>로 가성커서 해제 -> 2) <F7>로 커서 브라우징 모드 사용 -> 3) 원하는 문장이나 단어를 찾아 텍스트에 블록 지정 -> 4) 팝업메뉴 호출 -> 5) 바로연결 메뉴 중 원하는 기능 선택

** 현재로서는 사용 과정이 복잡해서 바로 연결 기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이득이 전혀 없음. 가상커서의 블록설정과 실제 익스플로러의 블록 지정이 함께 이루어지는 호환모드의 필요성이 느껴짐.


5. 검색어 자동완성 (즐겨찾기/방문기록/검색엔진제공)

1) 주소표시줄에 주소를 입력할 경우 검색포털사이트처럼 주소를 자동으로 완성해주는 기능을 제공. 주소 입력 도중 화살표 아래로 내려서 확인이 가능. 자동완성 순서는 방문한 기록-검색엔진 순으로 나타남.

** 아래방향키를 이용해 아래로 내려가면서 확인하는 경우에는 자동완성 결과에 대한 종류 구분(즐겨찾기/방문기록/검색결과)이 전혀 안됨. 목록을 읽을 때 페이지 타이틀(빨간표시)은 읽지 못하고 웹페이지 주소만 읽어주는 현상이 발생함. 뷰커서로 읽을 경우에만 페이지 타이틀과 주소를 모두 읽어줌.

2) 익스플로러 우상단의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할 경우 해당 검색엔진에서 제공하는 자동완성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음. 화살표를 아래로 내려서 완성된 목록을 확인할 수 있음.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는 완성된 검색에의 첫 글자만 읽어주는 문제가 있음.



6. InPrivate 브라우징 <Ctrl+Shift+P>

쿠키, 임시파일 검색 기록 등을 창닫음과 동시에 삭제되는 보안모드를 말함.

단축키<Ctrl+Shift+P>를 사용해 InPrivate모드로 이동할 수 있지만 센스리더는 <Ctrl+N>을 눌러 단축키를 skip하도록 한 후 사용해야 함.


InPrivate 모드가 사용중일 때는 타이틀바 제일 뒤에 InPrivate가 표시되므로 <Ctrl+Shift+T>를 눌러서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소표시줄 앞에 InPrivate가 표시되므로 <Alt++>로 버튼목록을 불러와서 확인할 수 있다. (뷰커서로 주쇼표시줄 부분을 읽어도 확인가능)


 

** MS에 기능제안 : InPrivate 모드 사용시 타이블바 제일 뒤에 표시가 되는데 센스리더로 타이틀 바를 읽어보면 [페이지타이틀]+[Windows Internet Explorer]+[InPrivate]로 읽어준다. 네이버를 예로 들면 [네이버 세상의 모든 지식 네이버 윈도우즈 인터넷 익스플로러 인프리베이트]로 출력돼서 앞의 내용을 다 들어야 모드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좌측은 일반 익스플로러 우측은 InPrivate 모드 사용중인데 작업표시줄에서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InPrivate표시를 제일 앞쪽으로 옮겨주면 센스리더도 좋고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훨씬 편리할 것 같습니다.


7. InPrivate 필터링 <Ctrl+Shift+F>

이전 버전에 있던 피싱필터 기능에 방문한 웹사이트가 다른 웹사이트와의 정보 교류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서 만들어진 보안기능. <Ctrl+N>으로 센스리더 기능키를 skip한 후 사용할 수 있음. 사용여부는 도구메뉴(Alt+T)나 안전(Alt+S)메뉴 내의 'InPrivate 필터링' 항목의 선택 여부로 확인할 수 있음.


위 내용은 2009년 4월 10일부터 19일간 테스트한 내용이며 2009년 5월 5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09/05/05 13:06 2009/05/05 13:06
해빠 이 작성.

안녕하세요....

사실...

저도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웹접근성에 관련된 정보를 모으던 중

시각장애인이 자신의 상황을 알리는 글들을 볼 수가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봐도 시각장애인으로 웹에 대해 느끼는 점을 알리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웹접근성에 관한 이야기들을 하고

스크린리더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닌 시각장애인으로서 느끼는 것을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심각한 이야기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너무 무겁지 않게... 가볍게...

시각장애인으로서의 제 생활도 글로 남겨볼까 합니다.

편견이나 오해없이 이 블로그를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9/05/01 01:11 2009/05/01 01:11
해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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